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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 공갈 협박당했다" 같이 뛰던 후배 야구선수 고소

 

연합뉴스 이미지 참조

 

 

🏆 김하성은 11월 20일 메이저리그 골든 글러브 수상 후, 서울에서 기자회견을 열었다.


⚾️ 김하성은 국내 후배 야구 선수 A씨에 대해 "협박당해 돈을 뜯겼다"며 경찰에 고소했다.


🍻 2년 전, 김하성과 A씨는 서울 강남의 술집에서 몸싸움을 벌이고, 이후 A씨가 합의금을 요구했다고 주장되고 있다.


🚔 경찰은 김하성이 A씨에 대한 고소장을 공갈·공갈미수 혐의로 제출했으며, 고소인 조사를 진행 중이다.


⚖️ 김하성은 2020년까지 KBO리그에서 뛰었으며, 2021년에는 메이저리그로 진출하여 아시아 내야수로는 최초로 골드 글러브를 수상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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