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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칼부림

feelsutem 2023. 8. 6. 21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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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 칼부림

 

 

 

🔪 40대 교사가 대전 대덕구의 고등학교에서 흉기로 찔러졌으며, 현재 용의자는 추적 중입니다.

Facts
🔪 4일 오전 10시 3분, 대전 대덕구의 한 고등학교에서 청소년으로 추정되는 남성이 40대 교사를 흉기로 찌르고 도주하는 사건이 발생했습니다.
🔥 출동한 소방 당국은 의식이 없는 피해자를 병원으로 옮기고 있으며, 경찰은 현재 용의자를 추적 중입니다.
💔 용의자는 교무실에 찾아와 해당 교사를 찾고, 수업 중이라는 말을 듣고 교실 밖에서 기다리다가 화장실을 가려고 나온 교사 B씨를 찌르고 도주한 것으로 파악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지난 4일 대전의 한 고등학교에서 교사를 흉기로 찔러 살해하려 한 20대 남성이 구속되었습니다.

Facts
🔪 20대 남성이 대전의 한 고등학교 교사를 흉기로 찔러 살해하려 한 혐의로 구속되었습니다.
📅 사건은 지난 4일 오전 9시 24분에 발생하였으며, 남성은 당시 자신을 졸업생으로 속이고 교내로 들어와 교사를 찾았습니다.
🏢 교사의 얼굴, 가슴, 팔 부위 등을 흉기로 7차례 찔렀으며, 피해 교사는 긴급 수술을 받은 상태입니다.
🚓 경찰 과학수사대와 구급차가 사건이 발생한 고등학교에 출동하여 대응하였습니다.
💬 남성은 고등학교 교사와의 예전 기억 때문에 범행을 저지른 것으로 진술하였으며, 정신질환에 대한 추가 수사가 진행될 예정입니다.
🏥 남성은 2021년부터 지난해까지 주거지 인근 병원에서 조현병과 우울증 진단을 받았으나 입원이나 치료를 받지 않은 것으로 알려졌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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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교안전 특별 점검주간'에 대전시교육청이 실태 점검반을 편성하여 전체 학교를 방문하고, 안전환경 조성에 주력하며, 관리대장 작성과 출입 절차를 강화하고, 학교 구성원들의 심리 안정에도 신경 쓰고 있다.

Facts
🏫 대전시교육청은 '학교안전 특별 점검주간'을 진행하고, 실태 점검반을 편성하여 전체 학교를 방문한다.
📝 점검 내용은 출입문 통제시스템 현황과 외부인 출입관리 실태, 배움터지킴이 근무시간 및 휴게시간 운영 등이 포함되며, 학교 구성원들의 의견도 반영하여 종합계획을 마련할 예정이다.
🔐 학교들은 등·하교시간 외 출입문 통제와 외부인 출입 관리를 강화하며, 출입 절차를 철저히 준수하도록 한다.
👩‍🏫 학생 보호인력을 증원하고, 근무일수를 확대하여 학생들의 안전을 보장한다.
📝 교직원 면담 사전예약제 도입과 민원인과 학생·교직원 분리를 위한 대기공간 마련, 학교전담 경찰 확대 등도 추진한다.
💆‍♂️ 학교 구성원들의 심리적 안정을 위해 긴급상담 및 트라우마 위기스크리닝을 실시하고, 상담 및 지원을 제공한다.

 

 

 

 

🚨 대전역에서 순찰 중인 철도경찰이 대전과 세종 지역의 10대들이 온라인에 살인 예고 글을 올리는 사례로 인해 처벌 필요성을 제기하고 있습니다.

사실
📝 대전과 세종 지역의 10대 A, B군은 페이스북에 각각 "14일 00중에 칼부림 예고합니다"와 "17일 00중에 칼부림 예고" 글을 게시한 혐의로 경찰에 붙잡혔습니다.
📝 고등학생 C군은 이전에 페이스북에 "살인예고 내가 함 마주치지마셈 찌른다"는 글을 올린 혐의로 검거되었습니다.
📝 10대들은 글을 올린 이유로 "호기심에 장난삼아 글을 올렸다"고 진술하였습니다.
📝 대전경찰청은 또 다른 중학생 D군을 협박 혐의로 조사 중이며, D군은 트위터에 "내일 오후 8시 대전 은행동에서 칼부림한다"는 글을 게시한 혐의를 받고 있습니다.
📝 충남경찰청은 고등학생 E군을 칼 형상의 사진과 함께 천안 두정동에서 살인을 저지르겠다는 글을 작성해 올린 혐의로 붙잡아 조사 중입니다.
📝 전문가들은 10대들이 무모한 행동을 할 수 있으며, 이런 글을 작성하는 것은 위험한 행동으로 분석하고 있으며 책임감을 가지도록 교육해야 한다고 조언하고 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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